저는 명절이 대목인 자영업자라서, 흠흠 가게를 고향이자 집이자 일터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던 이곳을 떠나서 현실에 집중하니 문득 그리워서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글 남겨봅니다. 설 연휴동안 추운데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특선영화만 챙기기 없기~ 오늘 이후로 고향땅을 향해 출발하는 여러분들 교통안전 꼭 지키기~ 매일 보지만 설 잘 보내고 또봐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