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부터 들어갑니다!
1. 도시냥이(Dosinyang-i)
2. 만즐(Manzle)
3. 오피둠(Oppidum)
1번은 두 사이트의 이름을 조금씩 활용하여 만들어봤습니다
도시냥이(Dosinyang-i) 혹은 도시냥(Dosinyang) 이라고 해도 이쁠거 같네요
'도'도하고 '시'크하게 도시를 걸어가는 야옹이를 떠올리면 좋을듯 합니다~
2번은 '만들고' '즐기다' 에서 앞글자를 따왔습니다
영어루 Manzle 이라고 했구요
사람 + 퍼즐의 뜻도 가질수 있어서 글로벌하고 창조/즐김의 취지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3번은 단어의 어감이 멋져서 가져왔습니다.
오피둠(Oppidum) 은 작은도시/요새라는 뜻이 있네요
Overpower를 뜻하는 '오피'도 들어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름입니다.
물론 창조도시/네코데브 이름이 사라지는게 싫으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봐주시진 말아주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