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님이 그리시는 걸 보고 저도 그리고 싶어져서...
왕코털 님 앞에서 세라복 입고 팔랑대는 예선호입니다:D
완성은 크라켄님이랑 비슷하게 끝낸 것 같은데 밥먹고 샤워하니 시간이 훌쩍..
구미호에 파랑색을 쓰지 않았던 저로선 재미있는 캐릭터네요^ㅁ^
크라켄님이 그리시는 걸 보고 저도 그리고 싶어져서...
왕코털 님 앞에서 세라복 입고 팔랑대는 예선호입니다:D
완성은 크라켄님이랑 비슷하게 끝낸 것 같은데 밥먹고 샤워하니 시간이 훌쩍..
구미호에 파랑색을 쓰지 않았던 저로선 재미있는 캐릭터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