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운영단으로서 인사드리게된 그립고그립고그립다입니다. 친절한 도우미! 봉사하는 돌보미가 되고자 합니다. 보다 자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도네코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