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안녕하세요?
원래 이 그림은 제 소설에 쓸 삽화였습니다만...
이런, 타이밍 많이 늦었네요.
결국엔 이렇게 여기다가 올리게 됩니다 ㅠㅠ
그냥 스케치로 했는데요... 완성을 하고 자시고는 없을 것 같네요 ㅠㅠ
자세히 보니 두 사람 저렇게 뛰어가단 부딪힐 가능성도 높겠네요.(구도 실패 ㅠㅠ)
내용은... '별의 노래'에서 세인이가 수현이에게 고백한 뒤에, 둘이 프로젝트 모임 때문에 뛰어가는 장면이죠.
으윽, 거기다가 붙이려고 했었는데...;; OTL
소설에 그림까지.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