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이랑 배경도 넣을려고 했지만, 마땅한게 생각나지 않아서 날짜랑 이름만 새기고 하차. 밑선 다듬을때, 왼팔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완성후에야 결점 발견 ㅡ_ㅡ;;; 전 이만 파충류 1장을 던지고, 도주하겠습니다.
예.. 파충류 한 마리를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양서류를 기대하겠습니다!(응? 양서류라 하면 갸라도스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