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ek입니다
간만에 그림 한 점 올려보네요.
며칠전에 이웃분 중 한 분에게 할축으로 드릴거였는데
고민끝에 결국 다른 축천을 드리기로 했습니다;;;(이유는 묻지 마십쇼 다칩니다)
이웃분의 자캐 분 한명을 골라서 마녀복장으로 할려고 했었는데
오히려 모 게임에 나올 법한 여전사캐릭(...)이 되어버렸다는(으헝헝헝)
아 그리고 여러 작품에 따온 부분이 좀 보이네요(예로 들면저 등의 문신은 등 그릴 때
어릴 때 언니랑 같이 봤던 폭X천X의 그 분에게 좀 따온거;;;)
암튼 즉홍적으로 그려버린거라서요;;;
이런 말이 너무 많아졌군요. 그럼 전 뻘짓이나 하러갑니다(ㅌㅌㅌㅌㅌ[튄다])
대박이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