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하드하거나 괴괴스러운 거만 그려서 한번 귀엽고 가벼운 느낌의
캐릭터를 그려보자 팬시캐릭터(라고 우기기)를 그려보았습니다.
(전혀 아니게 보이긴 하지만요[아마])
그리면서 느낀건데 저는 눈썹 짙은 반달눈이나 멍한 눈을 선호합니다.
(느낌이 와닫아서 말이죠)
그럼 전 개뻘짓이나 하러 갑니다.
그럼 이만(튄다).
p.s 으아악 젠장할 글을 쓰는 중에 자꾸 생각이 안나으ㅠㅠㅠㅠ
(그래서 잉여글을 쓰게 되었다는 어떤 잉여 왈.)
짱긔엽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