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버로우 전 올립니다)
낙서를 왕창 해대다가 한번 아잉런맹(!?)같은
캐릭터(닮지않았겠지만...)를 그려보자 그려본겁니다
(뒤의 꼬맹이는 스토리상 만나는... 변경될 수 있겠지만요ㅋ)
이름은 'Breakis(브레키스)'입니다. 원래는 벩키스나 벸키스(...)라고 네이밍을 할려고 했나
그냥 'Breakis'라고 지으기로 했습니다(워낙 저는 이름 특히하게 지으는거 좋아하다보니)
참고로 그때 아이디어고갈이 되서 Break(부수다)에 'is'를 붙인거;;;;
그럼 이만 전 공부나 하러(가끔 몰래 칩입[??]할지도요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