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낚시꾼이 다 된건가..(담배연기) 저 기억하는 분 있나요 ;ㅂ ; 안들온지가 어언 1년은 넘었을 듯..... 뭐 이것저것 많이 그렸지만 atelier 다니다 보니 컴으로 작업할 일이 점점 적어서.. -ㅅ- 쨋건 그냥 하고 싶어서 밤새서 그린(그냥 밤이 좋아서..) 컨셉 아트입니다아.. 네에 제가 중세 후기의 유럽을 좋아하거든요 =ㅂ = (슴가드레스만세)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