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도 울고, 나도 울고

by 웃는개구리 posted Sep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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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셨던 그날은,


 


저도 소변기도, 눈이 빨갛게 될 때까지 계속 울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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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래도 그림을 많이 그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해요.(당연한 일인가...)


 


http://blog.naver.com/qkqkaqk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