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셨던 그날은, 저도 소변기도, 눈이 빨갛게 될 때까지 계속 울엇습니다. --------------------- 요즘엔 그래도 그림을 많이 그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해요.(당연한 일인가...) http://blog.naver.com/qkqkaqk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