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임은 반친구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만 의외로 노력이들어가서 제대로만들어보려고시작했습니다만 반애들한테 웃기게해줘야지 하는식으로 대충만들었다가 아직 다듬어지지도 않은채 친구들이 게임을 보내달라고하기에 알집을 푸는거조차못하는 제친구들을위해 여기다가 올렸습니다만 한번 다시플레이한 저마저도 너무 지루하고 맹량한 스토리였기에 님의 댓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친구가처음죽었을때 계단밑에서 죽어있으니 누구나 위에 무언가가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충분히 아파하고 놀랐을텠지만 만약 저같은경우에는 다른3명의친구의 생존이 더더욱 궁금하고 안전부절하여 위에올라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화장실을 찾아야 할때, 모든 통로가 다 같습니다. 대체 어디가 화장실인줄 알고 찾아가라는건가요? 오로지 조사노가다입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검은 그림자. 그걸 플레이어가 보고 바로 피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신건가요? 그리고 시야제한이 매우 심합니다. 공포감을 조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짜증을 유발합니다.
평가댓글에 대해서 기분 나빠하시지 마시고, 피드백으로 받아들이셔서 부디 재미있는 게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장실은 좀만봐도 모든게 반이기때문에 밑에 통로만보면 화장실이라고 생각을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거는 일부러 한번죽으라는식으로 만들어진거입니다 초반의 그 한번으로인해 유저는 더더욱 언제튀어나올줄몰라 불안감을 조성하기위해서입니다 시야제한이 너무심한건 죄송합니다 오히려 짜증을 유발시켜서 더욱죄송합니다만 포토샵능력이없는저에게는 인터넷에 돌아당기는 그림을 써야만했기에 저로서는 어쩔수없는 도리였습니다 인터넷에 한번 더넓은 시야를 찾아보던가 그림의표시에서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가댓글에 기분나빠하는 진정한 제작자는없습니다 저또한 댓글에감사하고 지루님의 의견에 감사합니다 적극 반영해서 재밌고 여러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있는 게임을만들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시야제한이 잇어서 더욱더 공포감이 조성된다고생각합니다 시야제한이 잇어서 더욱더공포감이 조성되며 시야제한을통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심어주게됩니다 예를들어 처음에 화장실에서 분명 맨끝은 막혀잇어서 아 없구나 하고 마음을 놓는순간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깜짝 놀라게만들더군요 또한 조사할때역시 짧은 시야가 방해된다던가 그런 느낌은 받지못햇습니다.그리고무엇보다 공포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포심과 스토리가 아닐까요??만약 이두개가 완벽한게임이라면 전 어떤 불편함도 불구하고 게임을끝까지깰겁니다.
물론 이건제 개인적인생각이고 다르게생각할수잇겟습니다만..저는개인적으로 시야제한 굉장히 맘에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