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XP기본 타이틀의 사용은 바로 실망을 줬습니다. 2.오프닝 역시 잔디밭만 깔아놓고 이벤트만 넣어 실망을 한번 더 줬습니다. 3.비밀소년님의 액알스크립트를 사용하신 듯 한데 적어도 액알로 하시려면 액터가 휘두르는 모션정도는 있는게 좋습니다. 4.슬라임을 잡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시를 안줬습니다. 이상하게 오른쪽 위 끝에있는 부분만 타일이 달라 가보니 되더군요. 5.이후에 나오는 장소이동 타일이 다 이상한 타일이더군요. 조금 부적절했습니다. 6.그후 장소이동을 하니 무지막지하게 많은 포탈이 있더군요. (차라리 완성된 세개만 하시지 그러셨어요.) 7.회복에 드는 비용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8.이게임의 경우 요리가 주요 요소. 사냥이 부 요소 인데 요리의 비중이 너무 낮습니다. 또한 만들 수 있는 요리 역시 한정되어 있으며 그 요리를 쓸 수 있는 것 자체가 회복이더군요. 이건 게임의 정체성이 의아해 지는 진행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냥을 쉽게 하기 위해 요리를 해서 만든걸로 회복을 하라. 이러면 기존 RPG들이 부가 컨텐츠로 가지고 있는 요리시스템과 하나도 다른점이 없으며 심지어 부가컨텐츠로 사용된 요리보다 이게임의 요리시스템이 더 질이 낮습니다. (요리중의 게이지 미사용. 요리할 수 있는 것이 2종류. 게다가 찐찌버거가 무슨 요리인가요.) 게다가 요리사의 등급상승의 조건또한 돈이 전부입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정체성에 혼동이 많이 왔습니다. 이건 그냥 던전형 액션 RPG에 요리를 추가한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오프닝 역시 잔디밭만 깔아놓고 이벤트만 넣어 실망을 한번 더 줬습니다.
3.비밀소년님의 액알스크립트를 사용하신 듯 한데 적어도 액알로 하시려면 액터가 휘두르는 모션정도는 있는게 좋습니다.
4.슬라임을 잡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시를 안줬습니다. 이상하게 오른쪽 위 끝에있는 부분만 타일이 달라 가보니 되더군요.
5.이후에 나오는 장소이동 타일이 다 이상한 타일이더군요. 조금 부적절했습니다.
6.그후 장소이동을 하니 무지막지하게 많은 포탈이 있더군요. (차라리 완성된 세개만 하시지 그러셨어요.)
7.회복에 드는 비용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8.이게임의 경우 요리가 주요 요소. 사냥이 부 요소 인데 요리의 비중이 너무 낮습니다.
또한 만들 수 있는 요리 역시 한정되어 있으며 그 요리를 쓸 수 있는 것 자체가 회복이더군요.
이건 게임의 정체성이 의아해 지는 진행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냥을 쉽게 하기 위해 요리를 해서 만든걸로 회복을 하라.
이러면 기존 RPG들이 부가 컨텐츠로 가지고 있는 요리시스템과 하나도 다른점이 없으며
심지어 부가컨텐츠로 사용된 요리보다 이게임의 요리시스템이 더 질이 낮습니다.
(요리중의 게이지 미사용. 요리할 수 있는 것이 2종류. 게다가 찐찌버거가 무슨 요리인가요.)
게다가 요리사의 등급상승의 조건또한 돈이 전부입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정체성에 혼동이 많이 왔습니다.
이건 그냥 던전형 액션 RPG에 요리를 추가한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