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치와도라님이 지향하는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뜬금포전투의 연속은 스킬조차 없어 결정키를 연타하는 지루함을 더했습니다. 3.배끼기마을의 가장 왼쪽 아래집에 들어가려하면 맵 데이터가 없다는 에러가 뜹니다. 4.게임내에서 시스템이나 제작자같은 전지적인 시점의 난입은 사실 너무 식상합니다. 5.기발한 상상은 괜찮았습니다.(마왕이 포션상인) 6.호구,대마초 같은 비속어와 마약관련언어의 사용은 게임의 질을 낮추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7.아무리 체험판이라도 그 끝의 명시는 필요합니다. 베끼기마을 이후 아무 말 없이 진행이 안됐습니다.
체험판이라서 자세한 비평을 드리기는 난감한 사항입니다만 분명한건 적이나 npc의 이름을 개그소재로 쓰는 것 말고는 이 게임만의 특색을 알기 어려웠고 체험판이지만 체험하는거는 공격뿐인 턴전투 밖에 안보였습니다. 충분히 좋은 맵배치를 만들 수 있는 제작자가 고의적으로 이상한 맵배치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다.
2.뜬금포전투의 연속은 스킬조차 없어 결정키를 연타하는 지루함을 더했습니다.
3.배끼기마을의 가장 왼쪽 아래집에 들어가려하면 맵 데이터가 없다는 에러가 뜹니다.
4.게임내에서 시스템이나 제작자같은 전지적인 시점의 난입은 사실 너무 식상합니다.
5.기발한 상상은 괜찮았습니다.(마왕이 포션상인)
6.호구,대마초 같은 비속어와 마약관련언어의 사용은 게임의 질을 낮추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7.아무리 체험판이라도 그 끝의 명시는 필요합니다. 베끼기마을 이후 아무 말 없이 진행이 안됐습니다.
체험판이라서 자세한 비평을 드리기는 난감한 사항입니다만
분명한건 적이나 npc의 이름을 개그소재로 쓰는 것 말고는 이 게임만의 특색을 알기 어려웠고
체험판이지만 체험하는거는 공격뿐인 턴전투 밖에 안보였습니다.
충분히 좋은 맵배치를 만들 수 있는 제작자가 고의적으로 이상한 맵배치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