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선 저는 위의 말씀하신루트를 따라설치하는데 약 5분. 플레이타임 30초임을 알려드립니다. 네벤져스와 시크릿매직픽쳐라는 두개의 게임을 완성하신분이길래 평소에 체험판은 아에 하지도 않던 저이지만기대감을 갖고 했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가 날카로운 비평에서 벗어나려했던 의지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산산조각났습니다.
도무지 부드럽게할려고 해도 이건 그럴수가 없게 하셨습니다.
우선 좋았던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아쉬운점은
1.당최 무슨게임인지조차 모르겠다. 시작은 말도안되고 체험판이라면서 뭘체험하라는 건지 알 수 없었다.
2.사람434님의 게임이 차라리 그나마 나았다 이건 정도가 심각했다.
3.밸런스는 파괴적이었다. 처음 5만골드로 7천카랑 최강무기를 사면 먼치킨인데 겸치4 아무것도없이 시작하면 쓸데없는 플레이타임의 기하급증.
4.대체 이게임이 레이싱게임인지 판타지턴알인지 도통 모르겠다.
5.자기가 만든 게임에서 질문을 한다. 어떻게 하냐고.
당신이 진정 제작자인가?
6.저작권문제. 소스를 준사람도 말문이 막혔는데 이분은 어떻게 말씀하실까?
7.bgm의 부재. 맵배치의 부재.
8.스킬의 부재. 무한평타후 회복. 재미는 제로에 가깝게 하고 지루하게 할 요소.
본 게임은 필자의 비평기준을 넘어선 게임이다.
이는 심히 반성의 필요가 느껴진다. 도대체 무슨게임인지 조차도 모르겠다. 다른게임은 소재라도 좋지 이건 재미요소를 찾을 수 없었다.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최근 올라오는 게임들에 대해(2)를 보길 권한다. 그리고 자신의 현주소를 직시하길 권한다.
복잡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