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봄 꽃은 다 졌네요 =ㅅ=/
전 요즘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무거운 기분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져 있네요'';
남자는 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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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간 그렸던 그림들 입니다.
맨 위에서 부터,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친구가 선물로 줄려고 저에게 부탁해서 삼겹살 500g과 교환한 꽃 그림입니다...
두번 째는 저희 학원 학생이 데려온 유기견 '슴털'이 입니다. 새주인을 찾아서 떠나갔습니다/
세번 째는 크로키, 네번 째는 요즘 연습하고 있는 그림체 연습으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마지막은 어제 그린 그림으로 등에 손톱자국이 난 남자입니다'';
그럼 빠른 시일안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