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아트라 하기엔 무리지만, 그래도 캐릭이 어떤 개념인지 보려는 면에선
컨셉아트라 해도 감히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흠.
코건희는 애자땅콩이 빼앗은 코털을 되찾으러 러쉬하는 그림.
아래쪽은
코건희가 모으는 망..................가 컬렉션을 노리는 매의 눈!!!!!
누군지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십니다.
어떨때는 어떤 게임의 보스도 시도하려 하지 않은 기상천외하고 스케일이 큰 공격기술을 쓰기도 하지요.
ㅇㅅㅇ;;;
아무튼 대략 이런 그림이 좋은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