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림도 왕성하게 그리고 나름 친한 분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멤버도 많이 바뀌었고, 창조도시도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그림쟁이가 되고 싶었는데 그리움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최근에도 취미로 그림 몇점 그리곤 하는데 옛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
죽어가는(?) 창도를 우리 함께 살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