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냇죠 전에는?
근데 어째 리뷰가 점점 공략이 되가는거 같은대 기분 탓일겁니다.
잡설은 집어치우고 저 선상에게 말을 걸어서 NO를 선택 해주신다음에 기다림의 미학을 발휘하시면
이런 망토 입은 NPC가 나오는데 말을 걸면 저렇게 상자가 나오고 상자에서 나온거 NPC에게 준다음 기다림의 미학을 다시 발휘해주시면
짜잔! 이렇게 다음맵에 도착하게 됩니다!
근데 저도 여기까지 밖에 못깸.
여기는 진~~~~~짜 못깨겟음.
이건 RPG툴로 이벤트 살짝 꼬아 버리지 않는 이상 이맵은 깨라고 만든게 아닌게 분명한듯 싶습니다.
결론 -
게임성 : ★★☆
5개중 2개반. 처음에는 재밋게 할 수 있으나 점점 갈수록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하다가 키보드를 부순다거나 스마트폰을 집어 던질수도 있는 게임이다.
제발 깰수만이라도 있게 만들어줫으면 좋겟다.
게임 스토리 : ★☆
너무 함정에 집착한 나머지 스토리가 좀....
전혀 상관없는 NPC나 진행이 좀 매끄럽지 않은점이 많이 보인다.
게임 난이도 : ★★★★
난이도가 괴랄 하다. 과연 깨라고 만든지가 의문이다.
에초에 앤딩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이 드는 그런 게임의 난이도 였다.
심신이 약하신분들은 절대로 않하는게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끗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세이브화면 나오는거랑 지루하지 않게끔 문장을 넣어 보았는데..그런건 못느끼셨나요?.(막장스럽긴합니다만)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리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