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게임)
1.시작하기전에....
(이건... 그 게임이다...)->참고로 내가 마성의 편집한게 아니라 진짜 저기서 저렇게 시작하는거임
2. 스토리...
라고 말한후 전형적이게 집에서 못나가서 집탈출 한다는 내용
3.게임성..?
나는 소걔를 해야걨다.
이 걔임은 니지오니란 걔임 이다.
게임성에 대해 말을 하고 싶진않다.
뭐 전형적인 아오오x 게임이라서 그런지 별로 안떙겨서 플레이 영상만 봤다.(대정령 사랑해여)
어떤 의미론 리뷰영상을 보고 쓰는 리뷰 라고 봐야 하걨다.
뭐 확산성 밀리언 오니패러디 때문에 오니 게임류는 엄청나게 신물이 난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음.
애초에 왠 정신 나간 것들이 나는 생전 안하던 담력테스트를 괴담으로 무성한 집에서 하겠다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그 집 주인도 제정신인게 아니다.
무슨 편집증이라도 걸린 마냥 집에다가 자물쇠는 다 걸어 놓으면서, 거기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그곳에 열쇠를 놓아놓는다.
스카이림 봐라 락픽하나로 모든 문을 다 딸 수있다.
앞으로 님들은 괴담무성한 집에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 시 주인공이 락픽하나 정도는 들고가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근데 이 게임 어떤의미론 잘 만들어졌는데 어떤의미론 맞춤법과 엄청난 스토리가 게임을 망쳤다고 볼 수있는 케이스.
는 살짝 말도 안되는 연출과 말도 안되는 이벤트로 플레이어를 당혹 시키는 게임이기도함.
(예를 들어서 2층에 올라갈때 책을 안읽으면 올라갈 수 없는 스크립트나 지하실이 2층에 있다는 전설적인 연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