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하이
나 쀼찎쀼찎이얌ㅎㅎ
스카이림하느라 리뷰를 모텠어 ㅠㅠㅠ
는 집어 치우고
이번에 해본 게임은
본격 층간 소음 게임!
1.시작하기전에...
2013년전...
뿌직뿌직은 이미 이게임의 공략을 다 알고있었다...
그래서 게임을 1초만에 굿 엔딩을 보았지만,,
그 진실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른 엔딩)
2.스토리..?
옆집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을 깨버린 우리의 주인공!!(이름은 뭔지 기억이 안난다!)
불만을 표하기 위해 옆집에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3.게임성
일단 주인공은 걸어다니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 엔딩도 어떤의미론 랜덤 엔카운터 형식(같은 형식의 게임으로는 모시모시네에?가 있죠)
뭐 설명하자면, 어느 조건하에 문을 더 두드리냐? 아니면 집에 들어가느냐..? 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보시면 됩니다.
뭐 여기서 "어 근데 내가 문을 더 두드렸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은 뭐지?"라는 분들 계실텐데
성우분이 그 상황에 맞춰서 어느 특정 대화를 하는 데 그거에 맞춰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성우분은 아프리카 bj분인 bj고기님)
뭐 예를 들자면 "아무도 없는건가..?" "빈 집인가..?"
4.분위기 및 bgm
똑똑똑
P.S. 분위기나 bgm을 말하기전에 성우분때매 신경못써서 기억 안나는거 아냐.
(전설의 게임의 소재가 된 게임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