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앵간하면 오늘 해본 게임들을 리뷰할듯함)
아프레메이 다음 해본 게임은 몽환영 입니다.
흠 이게임은
흠
흠
흠;;
어 그래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그 밖에
흐ㅁ...
아 갑툭튀 요소가 전혀없습니다. 어떤 의미론 공포게임이 아님
어... 음..
게임성을 말하죠
굉장히 난해합니다. 어떤의미론 임팩트시간이 5분45초던 아프로메이보다 임팩트가 없었던 그런 느낌..?
대강의 스토리는 이겁니다.
1. 엉 나 여기 어디. 절이넹
2.헉 밖에 스님 죽음
3.난 이곳에 빠져나가야 해
그러다 왠놈의 고양이가 나와서 여긴 꿈이면서 현실인 공간이라하면서 무엇인가의 복선을 깝니다.
회수를 하긴합니다. 근데 주인공이 그 공간을 왜 갔는지 이유가 안나옴ㅋ
그리고 안방으로 가는 문에 비밀번호가 있는데
그 비밀번호를 푸는 쪽지가 아오오니 지하실에서 비밀 문여는 급으로 숨겨져있음
그래도 나름 엔딩은 멀티엔딩입니다. 2개지만..
BGM및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맨 처음 (1회차) 때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긴장하게 되긴 하더군요.
그냥 이런 느낌의 게임이구나... 하는 정도 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