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영 리뷰

by 뿌찍뿌찍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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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간하면 오늘 해본 게임들을 리뷰할듯함)

제목 없음.png

 

ScreenShot_2013_1223_19_43_58.png

아프레메이 다음 해본 게임은 몽환영 입니다.

 

흠 이게임은

 

 

 

흠;;

 

어 그래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ScreenShot_2013_1223_19_16_04.png

 

그 밖에

 

흐ㅁ...

 

아 갑툭튀 요소가 전혀없습니다. 어떤 의미론 공포게임이 아님

 

어... 음..

 

게임성을 말하죠

 

굉장히 난해합니다. 어떤의미론 임팩트시간이 5분45초던 아프로메이보다 임팩트가 없었던 그런 느낌..?

 

대강의 스토리는 이겁니다.

 

1. 엉 나 여기 어디. 절이넹

 

2.헉 밖에 스님 죽음

 

3.난 이곳에 빠져나가야 해

 

그러다 왠놈의 고양이가 나와서 여긴 꿈이면서 현실인 공간이라하면서 무엇인가의 복선을 깝니다.

 

회수를 하긴합니다. 근데 주인공이 그 공간을 왜 갔는지 이유가 안나옴ㅋ

 

그리고 안방으로 가는 문에 비밀번호가 있는데

 

그 비밀번호를 푸는 쪽지가 아오오니 지하실에서 비밀 문여는 급으로 숨겨져있음

 

그래도 나름 엔딩은 멀티엔딩입니다. 2개지만..

 

BGM및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맨 처음 (1회차) 때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긴장하게 되긴 하더군요.

 

그냥 이런 느낌의 게임이구나... 하는 정도 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