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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리뷰입니다.
그래서 아무 게임이나 잡고 흔들어 봅니다,
리뷰 대상은 모험이의 모험(각인님 作)
게임 시작부터 세이브 파일이 있네요.
그러나 저는 뉴 게임입니다. 다음번에는 세이브 파일을 빼고 압축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크으... 시작부터 부모님의 반대
침대에서 일어나고 제작자가 뭘 받으라네요.
모르는 아찌가 주는 거 받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흥!
삐진 제작자 아찌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제작자씨 지금 도망가고 있습니다.
아들이란 녀석이 도벽이 심합니다.
이러니까 모험은 반대하시지 허허
사필귀정
200원이나 드세요
게다가 어머님의 비상금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답니다.
아까도 그랬듯이 아버님은 완강하십니다.
결국 모험이는 집을 나서는데..
사진으로 봐서는 모릅니다. 이 녀석들 정말 빠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잡아봤습니다.
!?!? 익숙한 느낌이 나는데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난다 신이!
왈도의 자녀들인가 봅니다.
(ㅁ 한자 오른쪽 두번 4)*(ㅁ 한자 오른쪽 두번 4)*(ㅁ 한자 오른쪽 두번 4)*(ㅁ 한자 오른쪽 두번 4)
=↑↑↑↑
무튼 위로 올라가서 벌들이 보이네요.
평타에도 이기니 그냥 잡아줍시다. 얍얍
독침을 줬네요. 이거 뭔가 쓸모가 있을려나?
주변을 둘러보니 섬에 갇힌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행복해보입니다.
그런데 이 섬 뭔가 익숙한데?
에이 아니겠지
다시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에를 하나 들자면 이 연금술사에게 아까 얻은 독침과 상점에서 산 손톱을 조합을 해봅시다.
??? 어째서 독손톱이면 너클이나 클로처럼 장착하는 게 아니라고?
예 아예 장비따위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브론즈 소드는 기본템과 능력치가 똑같아요!
500원을 날렸다니 안돼
어쨌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수문장처럼 보이는 녀석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이겼습니다. 빨리 빨리 넘어가죠.
여기 또한 아래동네랑 다를 게 없어요.
잡으면 몬스터가 나오고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싸울 수 있고
몬스터도 잡기 쉽고
다만 다를 게 있다면 굉장한 마수가 있다네요.
이 녀석이 괴수같네요. 아닌가?
괴수 치곤 격식이 있나 봅니다.
대련을 하자고 했으니 겨루기를 하겠죠?
요즘 겨루기.jpg
소문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굉장한 마수인 것 같아요 ㅜㅜ
내가 진 이유는 칼이 모잘랐기 때문이야! 어서 칼 하나를 더 줘! 엉엉
아무튼 여기까지 입니다.
다 한게 아니니까 어쩌면 다시 리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