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리 작가를 지망하고 있는 니랑 입니다.
원래는 소설로 쓰고 싶었는데 쓸 시간도 없고 글솜씨도 그리 좋지 못해서 다른 방법으로 해보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완성된 스토리는 2개가 있고 두개 다 중간 과정부터 결말까지 생각해 놓은 상태입니다.
왠만하면 이미 완성된 작품이 있는 팀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사실 친구들끼리 제작하려다가 일러스트쪽에서 일도 안하고 알만툴 만지는 실력도 부족해서 포기했었거든요. 하지만 신생팀도 환영입니다.
현재 구상된 스토리는 루프물과 로맨스/감동 입니다.
루프물은 근미래의 모든 나라가 통합되어 유토피아를 자칭하는 '에니가미'에서 한 고등학생이 하루가 반복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로맨스/감동은 원인을 알수 없는 질병으로 특정 기간의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는 여자와 그녀와 함께해주는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자세한것은 댓글이나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dks123nm
루프물은 초반부분은 소설로 써있으니 팀에 합류하는걸로 확정되면 원할시에 보여드립니다.
평일 오후 5시~10시 혹은 11시까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연락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