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幻夜] '환야' 제작팀에서 맵 에디터를 구합니다.

by 테레지아 posted May 0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팀이름 자유창작
팀 책임자 테레지아
팀 목적 창작물의 자유로운 표현. 고퀄, 완성. 그뿐입니다.
작업 샘플 http://rgss.kernys.net/game_intro/799276

안녕하세요. '환야' 제작팀의 책임자 테레지아입니다.

투더문으로 인해 항상 인디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다가. 

휴학을 기회로 현대 서스펜스 드라마 '환야(幻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제 저는 고졸후 서울 소재 미술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중이며,

팀에서 스토리, 미술, 도트, 배경 일러스트와 사운드를 맡고 있습니다.

저 외의 팀원은 캐릭터 일러스트와 총괄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계신 'Shin'님, 

그리고 도트를 맡고계신 박숭늉님이 계십니다.(그 외에 오프닝에 나오는 분들은 팀외 조력자)




아래는 'Shin(뀨뀨꺄꺄)'님의 캐릭터 일러스트. (환야와는 무관합니다.)

다운로드.png

'박숭늉'님의 도트(역시 본 작품과 무관.)

캡처.PNG




-모집부문

[맵 에디터]



가장 먼저, 사용툴을 VX Ace로 바꾸게 되었습니다.(이전 XP)


배경은 주로 현대도시이와 침몰한 유람선 내부이며, 부가적으로 연구시설 등 어두운 느낌의 맵들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타일칩셋과 오토타일을 잘 활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유료 타일셋 보유중입니다.)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욕심이기때문에 자신이 없어도 얼마든지 지원 해주세요.


대신 제가 볼수있는 자작 맵 하나정도는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맵 샘플

(이런 느낌의 현대도시)

images.jpg다운로드.jpg



-제작 현황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메인타이틀.

메인타이틀.png


오프닝

http://youtu.be/eDfWogbYTBE




현제 환야 프로젝트는, 오프닝 완성 외에 아직 뼈대 스토리라인에 살을 계속 붙이는 작업과 


캐릭터 원화 제작중이며, 아주 초기단계입니다.


따라서 더욱더 많은 능력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환야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유람선 사고로 딸을 잃어버리게 된 아버지가 무능한 정부 공공기관과 언론등을 불신하고,


자신이 직접 딸을 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시작합니다.


민간 해양연구시설의 책임자인 오랜 친구, 평소 아이들과 친하던 트럭 보부상 아저씨, 기자가 된 동창등등...


조력자들을 점점 모아가며 사건을 해결해갑니다.



모티브는 강풀작가의 이웃사람이며, 사실에 근거한 픽션입니다.


일단은 진지한 내용이기도 하고, 작품에 장난적인 요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작업에 진지하게 참여해주실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눈치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루기 조금 위험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팀 목적중 '자유로운 창작과 표현.' 이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은것들을 전부 표현합니다.


이 목적은 모든 구성원에게 해당됩니다.


단지 맵에디터라고,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스토리나 다른곳에 관여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더욱 좋고 완벽한 작품 제작을위해 충분한 브레인스토밍을 할것이며,


언제나 오픈마인드로 충고나 지적에 대해 받아들일 것을 약속합니다.


혹시나 딱딱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분들은 걱정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작업 외'엔 항상 장난기 많고 재치있습니다. 


길고 딱딱한 구인글 관심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지원



메일 : theresia_@nate.com

카톡 : theresia93


(메일 연락시 댓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더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Articles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