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바빠서 활동도 거의 못하는데, 오렌만에 글을 쓰네요.
제가 만든 망작 하이드 파크를 되살리기 위한 공포 추리게임을 개발 중 입니다. 제목은 Hide House 입니다.
줄거리
1편에서 살아진 줄만 알았던 수염 선생, 바텐더, 두건이는 알고보니 살아있었다. 그 셋은 평화롭게 살고 있었고, 어느날
하이드 파크에 가자고 한다 (이런,) 하지만 12시가 넘어버리고 그들은 경비원한테 걸리지 않으려고 공원 뒷쪽에있는
한 저택에 들어간다.
타이틀 완료
추억의 자작 경비원
그를 보완하기 위한 후작을 내놓으신다니! 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