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대타운을 끝으로 벌써 게임이 완성되가지 않은지
2달이 되가고 3달과 가까워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만든 게임이라고는 튜토리얼을 만든것이 전부,
지금 설명에 나와있는 JM RPG와 10 ROOMS도 그런편,
JM RPG는 턴알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생각할것 같기 때문에 중지하고 있고
10 ROOMS는 한개의 방에 그 어려운 퍼즐들을 설치하는게
내 머리로써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다
무려 30분전에 만든 'Small Rpg Maker XP'이것도 지금 벌써 타이틀과 튜토리얼만 만들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걍 슬럼프가 온건가 한다,
막상 첫작만들때는 재미없을꺼 같다고 생각해도 그냥 올리면 끝이었는데,
지금은 왜 다른사람들의 재미를 생각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슬럼프를 이기지 못한다면 쯔꾸르 제작은 아마 잊혀질것 같다고 생각된다
어떻게 해야될까,
그리고 턴제형식의 게임도 괜찮은 것이 꽤 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