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얘기를 하자면 누나가 있는데 누나라고 부리니까 눈 항문 귀 일단 우리몸에 있는 구멍에서 나뭇가지 솓아 오르더니 나뭇잎도 생기고 열매도 맺힘...빨간색 열매랑 파란색 열매 있엇는데 난 빨간색열매를 먹었음..(왜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손이 저절로 뻗어짐)그리고 나서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는 파란색 열매를 드심 그리고 꿈에서깸..
빨간휴지 파란휴지 괴담이 무의식중에 꿈에 반영된 거 같은데요 아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