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들어온지 약 2달 됬는데(로그인 한 지 1달..) 하면서 나도 컴할 기회가 오면 만들어봐야지 이러면서 정작 다른 생각밖에 없었고 내가 게임 만드는 재주도 없고 등등.. 어떻게 하겠냐고 이러다 그냥 다른 게임하고 그러다 여기서 이런 글 써도 될지 고민하다 결국 적어봅니다(글 규칙에서 벗어났다면 제가 알아서 삭제하겠습니다.).
뭐..그냥 간단한 말일 수도 있어요 제가 제작자분들이 만드신 게임을 하다 댓을 다는데 제가 아직 엄청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댓을 다다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을테고 '왜 이리 깐깐해 니가 만들어 보던가.' 이런 생각도 가지신 분들도 있을텐데 혹여나 제가 몰라서 버릇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보통 댓에는 오류 찾는 것도 있었다만 재밌었다. 이런 말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몇시간마다 새로운 게임이 있나? 하고 계속 들어오다 없으면 걍 나가고 있는 게임이나 하고 이렇게 하다 이런 말을 합니다.
게임을 만드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꼭 때가 되면 짧더라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런 의미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우 고생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썼다면 삭제하셔도 좋고 댓에서 이글 내리라고 하시면 내리겠습니다. 제 용기로 쓴 것이니 저는 이제 괜찮다는 생각뿐입니다.)
뭐..그냥 간단한 말일 수도 있어요 제가 제작자분들이 만드신 게임을 하다 댓을 다는데 제가 아직 엄청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댓을 다다 기분 나쁘신 분들도 있을테고 '왜 이리 깐깐해 니가 만들어 보던가.' 이런 생각도 가지신 분들도 있을텐데 혹여나 제가 몰라서 버릇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보통 댓에는 오류 찾는 것도 있었다만 재밌었다. 이런 말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몇시간마다 새로운 게임이 있나? 하고 계속 들어오다 없으면 걍 나가고 있는 게임이나 하고 이렇게 하다 이런 말을 합니다.
게임을 만드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꼭 때가 되면 짧더라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런 의미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우 고생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썼다면 삭제하셔도 좋고 댓에서 이글 내리라고 하시면 내리겠습니다. 제 용기로 쓴 것이니 저는 이제 괜찮다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