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처음 만드는 사람의 심정

by 하늘평양 posted Ap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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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게임 '이상한 집의 인간'을 만들고 있는 데 친구들은 도와주지않지! 나 혼자 만들려니 힘들지! 도와달라고 부탁할려니 갑자기 마음이 찝찝하지...ㅠㅠ 그래서 게임을 만들다가 욕까지!ㄷㄷ 친구한테 사정사정했더니 메플하고 테런하고 롤하고 서든하고 마크하고 그러고선 자기가 바쁘데요...그래서 그때 확 때릴려고도 했었지요! 또 포기하고도 싶었죠!이제  반은 완성을 하니까 성취감이 들진 않고 무게감이 들었어요ㅠㅠ사실은 조금 짫게 만들려고 했어요!맵은 4개?정도 해갔고 아주 힘들게 말이죠!ㅋㅋ아 힘이 드니까 포기를 많이 했지만 다시 했어요!이제 4월 말 정도엔 완성할 것 같아요! 그 때까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은 이미 죽어있을 수도 있어요!ㄷㄷ내가 섰는 데 내가 무서워!ㄷㄷ그래도 첫 작이 완성이 다 되니까! 응원의 박수 많이 주세요!글고 첫작이니 실망은 하지 말아주시고요!저 도와주실 꺼면 비댓으로 알렺시고요!그리고 잘 하면 연기가 될 수 있어요! 그럼 이상 하늘평양이였어요!^^화내지는 마시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