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제작병

by 돌치나 posted Oct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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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이리저리 기분안좋은일이 있어서 계속 우울해있었습니다
원래 우울한 일 있으면 평점심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힘들만큼 다운이였는데

그 와중에도
이 우울감을 게임 스토리에 어떻게 적용하면 인상적일까, 그렇게 생각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네요

제작병이 무섭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