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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이 쉽거나 너무 어렵거나

RPG게임이 그러면 안되거든요.

스토리 짜는것도 어렵다만 밸런스 맞추기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몬스터와 4~5번 싸워봐서 밸런스가 알맞은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현재 제가 만들고 있는 RPG게임 

치와도라RPG-턴알스페셜-2... 아실분은 알거예요.

그거 1차스토리 끝내고 2차스토리 하러가는데...

몬스터를 만들고 귀찮아서 안싸우고 그대로 진행.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난이도가 헬게이트급이였습니다.


결론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테스트한 횃수가







50번을 넘어요.

그래도 완성하면 엄청 뿌듯할거 같군요!

근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1편의 주인공이 언급되기도 하고...


2가 완성되면 밸런스, 스토리 문제로 배포중지된 1편을 리메이크 해봐야겠군요.

많이 귀찮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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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찐빵 2014.08.17 16:44
    힘내십시오 치와도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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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2014.08.18 02:51
    저도 극악의 밸런스 붕괴 때문에
    게임을 한개 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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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느 2014.12.04 06:03
    밸런스맞추기 엄청 힘들던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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