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게임이 좋다고 칭찬을 받는건 좋은겁니다.
근데 전...
한번정도면 좋은데 막 좋다는 소리를 들으면 부담스럽더군요.
완성게임에 칭찬들으면 매우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빌리의 저택'시리즈가 아프리카에 올라와있으면 매우 좋더군요 ㅎㅎ
근데...
제 여러 체험게임에서 칭찬을 막 받으면....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저와 같은분 계신가요?
분명 게임이 좋다고 칭찬을 받는건 좋은겁니다.
근데 전...
한번정도면 좋은데 막 좋다는 소리를 들으면 부담스럽더군요.
완성게임에 칭찬들으면 매우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빌리의 저택'시리즈가 아프리카에 올라와있으면 매우 좋더군요 ㅎㅎ
근데...
제 여러 체험게임에서 칭찬을 막 받으면....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저와 같은분 계신가요?
취미로 쯔구르 붙잡는 컴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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