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신월5동에가서 공룡고깃집에갔는데. . .아무 짓도 말하지도 않했거든요?근데 어떤애가 와서 발로 차요 6명이래요 전 12살. . 그래서 차지말라했더니 계속차요. 아. . .짜증나서 뭐라 짜증을 냈습니다.근데 말로하니 안돼겠더군요.그래서 저도 발로 깠습니다.자기 아빠가13살이래요.아나 어이없어서 진짜 짜증나네요.그이유 찬이유가 미워서 래요. 아 이게 장난하나. . .그래서 걔가 미안하대요.아 이게 사람 병주고 약주고. . .스트레스. . .푸는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