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랜만에 글을 쓰는 하프입니다. 제가 지금 몇달동안 게임을 안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허허;; 요즘 주-자-컴 활동을 하다보니 시간이;; 그런데, 그냥 쉴겸 의자에서 발을 내딛자 왠지 빨리 만들어야 할 것같아서요; 다시 '공포 그 속에서 2.0'에 제작을 돌입했습니다. 현재 중후반쯤 되구요, 늦어도 1달 반, 조금씩 해도 1달이나 3주일? 빨라도 3주일쯤이겠네요. 근데 하도 오래 안해서 기억이 날랑말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