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네코를 2013년 8월 16일에 처음 접한 떵이 입니다
네코를 처음에는 당연히 몰랏습니다
네이버에서 아오오니에 대해 검색하다가 아오오니 모바일로 하는법
그게 제가 처음으로 네코를 하게된 계기 였습니다
지식인에서 그 글을 보고 당장 네코를 깔며 이제 모바일로 아오오니를 할수 있구나....했습니다
들어가보니 바로게임다운로드 버튼 한개.........
눌러보니 뻘글 몇글에다가 자작게임3,4개 정도 있었습니다
먼저 가입을 하고 아오오니를 설치하여서 재밋게 하였습니다
그러다.....우연히 '린린'이라는 제작진이 만든 '경수의 모험'을 접했슴니다
그때 턴알을 처음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공략보지않고 아오오니를 깨는게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 '경수의모험'을 접한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경수의 모험을 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하고 게임 만드는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게임 만드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친구는 rpg만들기 2000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냅다 깔았습니다.......
그런데....친구는 그냥 추천만 하고 알려주진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단 맵부터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곳 부터 막혔숩니다
여기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그래서 일단 rpg 만들기를 접고 그냥 네코에서 플레이 질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경수의 모험도 v2,v3이 되가면서 재미잇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다 새 학년이 돼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그때부터 네코가 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잡담들이 300글 정도가 넘어가고 아오오니 학교괴담이 나왔습니다
눈의 마을인가 그것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나왔다는건 네코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자작게임이 20개 정도가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새로 사귄 친구가 rpg만들기vx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첫작을 만들었습니다
믈론 친구걸 약간 배낀 거였지만......
하지만 네코에 올릴줄 몰라 블로그에 올려노았지만 아무도 안봄......
그래서 탈출게임에 도전합니다
탈출게임 한참 만들고 있던날 컴퓨터가 고장이 납니다
그리고 vx도 접습니다
그러다 네코 게임들이 xp라는 사실을 알고서 xp를 깝니다
일단 만드는건 vx랑 비슷해서 어느정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좌를 보며 조건분기,타이머의 조작 같은걸 배우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워 했던
스위치의 조작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오니런이 이라는 개망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때가 한참 쿠키런 할때 ㅋㅋㅋ 지금은 안하지만
전......그리고 우연히 액알 게임을 접해보고 액알이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액알을 시도하려다가.....
잠시후 2부에 계속됩니다 ㅋ
네코를 처음에는 당연히 몰랏습니다
네이버에서 아오오니에 대해 검색하다가 아오오니 모바일로 하는법
그게 제가 처음으로 네코를 하게된 계기 였습니다
지식인에서 그 글을 보고 당장 네코를 깔며 이제 모바일로 아오오니를 할수 있구나....했습니다
들어가보니 바로게임다운로드 버튼 한개.........
눌러보니 뻘글 몇글에다가 자작게임3,4개 정도 있었습니다
먼저 가입을 하고 아오오니를 설치하여서 재밋게 하였습니다
그러다.....우연히 '린린'이라는 제작진이 만든 '경수의 모험'을 접했슴니다
그때 턴알을 처음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공략보지않고 아오오니를 깨는게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 '경수의모험'을 접한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경수의 모험을 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하고 게임 만드는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게임 만드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친구는 rpg만들기 2000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냅다 깔았습니다.......
그런데....친구는 그냥 추천만 하고 알려주진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일단 맵부터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곳 부터 막혔숩니다
여기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그래서 일단 rpg 만들기를 접고 그냥 네코에서 플레이 질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경수의 모험도 v2,v3이 되가면서 재미잇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다 새 학년이 돼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그때부터 네코가 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잡담들이 300글 정도가 넘어가고 아오오니 학교괴담이 나왔습니다
눈의 마을인가 그것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나왔다는건 네코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자작게임이 20개 정도가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새로 사귄 친구가 rpg만들기vx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첫작을 만들었습니다
믈론 친구걸 약간 배낀 거였지만......
하지만 네코에 올릴줄 몰라 블로그에 올려노았지만 아무도 안봄......
그래서 탈출게임에 도전합니다
탈출게임 한참 만들고 있던날 컴퓨터가 고장이 납니다
그리고 vx도 접습니다
그러다 네코 게임들이 xp라는 사실을 알고서 xp를 깝니다
일단 만드는건 vx랑 비슷해서 어느정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좌를 보며 조건분기,타이머의 조작 같은걸 배우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워 했던
스위치의 조작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오니런이 이라는 개망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때가 한참 쿠키런 할때 ㅋㅋㅋ 지금은 안하지만
전......그리고 우연히 액알 게임을 접해보고 액알이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액알을 시도하려다가.....
잠시후 2부에 계속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