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말리는 아무래도 스토리상 접어야할것만같은 병맛을느껴서 접기로하고. 이제는 새로운병맛을 크리에이티브하기로했습니다! 이름하여- 닭잡고 소잡고 농사짓는 막장게임 두둔! 은낚시. 점점 공포게임에 질려가는데.. 저도 슬슬 팀에 들어가야할것만같은느낌이.. (사실 실력이 별로라서) 으음. 어찌되었건. 이번에도 XP로 만들겁니다! (네. 제대로 되먹은 병맛을 보여주마!) 제목은 사이올렌스. 장르는비밀! 두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