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축제 했는데,
교실 체험
체험하다가 지갑을 떨어트렸습니다..
그안에 당연히 15000원과 저만의 게임작업usb 가 들어있었죠...
아 진짜 짜증났습니다..
어디있냐...,
내 usb...
찾았습니다..
선생님께서
1층 화장실 에서..., 있다고 합니다.
다행이 usb은 안전했죠.,
돈만 털어가고, 지갑은 화장실에 던져놓고.,
누군지 알꺼같은데.,
걔 말로는, "지져서 나오면 자살함"
이라 했죠.,
지갑의 usb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거없으면 새로다시 구해야한다는..
결국 15000원 잃어버렸지만,
오늘하루는 치즈피자(500원) 하나 먹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