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ㅎㅎ
(뭔 맨날 인사가 같아...)
이번에는 스토리를 여기 씁니다.
참고로 세계관을 안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으니
여기서 먼저보고오세요.
혹시 예전에 보신분도 수정이 조금된 부분이 있으니 보고 오시는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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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프스국력 175년
메프스국의 국왕 메데니스는
끝없는 욕심으로 신들이 잠든 크리스탈 2개를 찾아낸다.
하지만 메데니스의 욕심은 그칠줄을 몰랐고
새로운 군대를 창설한뒤 잃어버린 대륙이라고 불리는 대륙으로 가서
크리스탈을 찾으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그들은 전원 실종된다.
처음보는 집에서 일어나는 페츠 하에디어스
그는 자신의 이름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는다.
머리를 감싸고 있는 그에게 처음보는 소녀가 나타난다.
자신을 에린 퀘르티스라고 소개하고는
그에게 일주일간 일어나지 않아 걱정했다고 한다.
여기가 어디냐고 묻자 자기 집이라고 하며
몸은 괜찮냐고 묻는다.
괜찮다고 말한뒤 혹시 나에 대해 아는것이 있냐고 묻자
소녀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를 데리고 온 소녀의 아버지는 알것이라고 했다
며칠뒤
소녀의 아버지가 돌아온다.
소녀의 아버지는 호탕한 목소리로 자기의 이름은 티먼 퀘르티스라고 소개하고는
그에게 이름을 묻는다.
그는 자기의 이름을 말해준뒤 그에게 자기에 대해 아는것이 있냐고 묻는다.
티먼은 자기는 그저 폭포밑에 쓰러져 있던 나를 데려온것 뿐이라고는
그에게 그가 쓰러져있던 곳으로 가보면 어떻겠냐고 묻는다.
그는 잠시 생각후에 고개를 끄덕인다.
잠시후 그가 쓰러진 폭포로 간 그는 알수 없는 위화감에 공포를 느끼게 되고
거기서 자신의 거대한 운명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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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 중요한것 몃개는 일부로 뺐었요. ㅎㅎ
자세한건 게임을 해보시면 알게될거에요.
그리고 왜 게임스크린샷이 없나고 물으신다면
아직 게임에 0.00000001%도 만들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해드릴수 밖에 없네요.
빠른 시일내에 완성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