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슬
내가 그리던 길
꿈처럼 펼쳐지다
잎사귀에 초롱초롱
하게 맺힌 이슬
이슬을 보며 내 그리운
님을 생각하네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슬픈 이슬아
이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다오.
)2
힘
나의 힘은 저 힘
이 힘도 아니다
누군가를 지켜줄 수
있는 용기이다
또한 나를 지킬수
있는 생각이다
힘의 뜻은 이 뜻도
아니고 저 뜻도 아니다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일 뿐이다.
)3
방울
저 산 언덕중턱에
떨어지는 방울을 보며
효도못한 후회때문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네
저 떨어지는 방울에
내 안좋은 맘을 씻
어버리고 싶네
이제그만 흘리는
눈물을 거두어야겠다.
초등학생때 지어본 시 입니다.
근데 지금보니 웃음 나오네요 ㅎ;
이슬
내가 그리던 길
꿈처럼 펼쳐지다
잎사귀에 초롱초롱
하게 맺힌 이슬
이슬을 보며 내 그리운
님을 생각하네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슬픈 이슬아
이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다오.
)2
힘
나의 힘은 저 힘
이 힘도 아니다
누군가를 지켜줄 수
있는 용기이다
또한 나를 지킬수
있는 생각이다
힘의 뜻은 이 뜻도
아니고 저 뜻도 아니다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일 뿐이다.
)3
방울
저 산 언덕중턱에
떨어지는 방울을 보며
효도못한 후회때문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네
저 떨어지는 방울에
내 안좋은 맘을 씻
어버리고 싶네
이제그만 흘리는
눈물을 거두어야겠다.
초등학생때 지어본 시 입니다.
근데 지금보니 웃음 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