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시다시피 FM 비스무리한 선수육성 아케이드 게임.
실제로 캐릭터를 움직여 공을 차는 등의 현실성은 없네요....(......)
그럴거면 피파나 위닝을 하지... ㅡ.ㅡ;
스타급 선수 10명중 한 명을 선택하여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선수를 육성하며
리그와 챔스 우승컵을 챙기는 것이 궁극적인 게임의 목표이고 그거 뿐임 ㅡ.ㅡ;
비록 시뮬레이션 이긴 하나, 경고 누적. 퇴장. 부상. 몇 골을 넣느냐, 시즌이 끝나고 MVP 및 우승컵 등
기본은 합니다.... 냠냠
현재 80% 완성도를 보이고 있고
삼복더위 이전에 완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리그 및 챔스 모드를 단순히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리듬게임이나 테트리스, 피하기 같은 미니게임에 결부할 것인지는
지켜봐야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