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을 위한 소설이긴 하지만
장르 소설 중에 단편 받는 곳을 아는 곳이 없었는데
단편을 받는 곳인데도...
전 오늘 토익 보고, 친구랑 놀고(아직 친구가 안 도착해서 연구실),
월요일에는 세미나 준비입니다!
월요일 저녁이 세미나거든요
...
뭐 그렇습니다.
단편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기도 하네요.
떠오른 거라고는 장편용으로 떠오른 건데
...
이걸 단편용으로 고쳐야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런 계기라도 없으면
소설을 쓰지 않으니
좀 그렇네요 ㅋ
반성해야겠어요.
근데 친구가 안 도착해서
배고파요-ㅜ-
점심 먹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