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애니의 색체에 가깝게 표현하려 하다보니 초은하와는 여러모로 다른 방식으로 작업 했습니다.
그려놓고 보니 왼쪽 어깨갑주가 너무 멀다던가, 형태가 좀 이랬다 저랬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는 애교로 패스...
사실 전에도 한번 그리려 했다가 자료 문제로 포기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피규어가 몇 나와 준 덕분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 애니의 색체에 가깝게 표현하려 하다보니 초은하와는 여러모로 다른 방식으로 작업 했습니다.
그려놓고 보니 왼쪽 어깨갑주가 너무 멀다던가, 형태가 좀 이랬다 저랬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는 애교로 패스...
사실 전에도 한번 그리려 했다가 자료 문제로 포기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피규어가 몇 나와 준 덕분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