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새 쯔꾸르뽕을 다시금 심하게 맞아서 (.....MV....ㅠㅠ 예전에 노벨이나 드오모나 데이드의 모험이나 아르시아 같은 게임들 보면서 참 나도 언젠가 저런작품을 만들어야지 했는데 그게 아무나 하는건 아닌 것 같군요 으우 ㅠㅠ 여기가 아직 건재한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오랜만에 오니 추억도 되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