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생각을 해봤는데.
메뉴구성이라는게 꼭 메뉴가 많고 적음이 접근성이 좋고 안좋고를 가르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창도가 약간 접근성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메뉴가 좀 모호하고 분류정의가 애매해서 그렇습니다.
이를테면 Game 이라고 하면 이것이 게임을 받는 곳인지.
그냥 창조도시가 게임인건지.
게임제작방법을 배우는 곳인지를 모르죠.
메뉴가 직관성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하여 이를 보완한 새로운 매뉴 안의 목표는.
1. 직관성
2. 편리성
3. 효율성
입니다. 직관적으로 메뉴명만 봐도 뭔지 알게 하고.
원하는 메뉴에 찾아가기가 편리하고.
같은 분류의 게시판은 한 게시판에서 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일단 현재 계획안대로 메뉴를 구성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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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지금 대매뉴가 8개인데 위 안은 9개이지만.
각 탭의 직관성이나 개발이나 컨텐츠제작쪽이 거의 포럼,자료,강의 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이용자의 측면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렵지 않게 느낄겁니다.
크게 분류하자면.
관람자를위한 매뉴 -> [컨텐츠작품, 우수작품실]
창작자를위한 매뉴 -> [게임,그래픽,음악,글쓰기 정보공유실]
정보 매뉴 -> [뉴스,리뷰,프리뷰,구인구직]
커뮤니티 -> [커뮤니티]
운영 -> [고객센터]
로 분류될 수 있겠군요.
의견있으신분들 댓글 고고.
오 역시 오랜 창조도시 홈페이지 노하우....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면서 내용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