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뼈대를 만드는중입니다.
좀 만들긴 했는데 아직 완벽하지 않네요.
뼈대만 완성되면 적당히 살을 붙여가면서 써봐야겠습니다.
제가 유령으로 변한 동안 못보던 분들이 꽤 오셨군요.
옛날 제가 썻던 글들을 보고 저를 아직도 그 때의 저로 보신다면 큰 코 다치실겁니다.
후후후..꽤 큰겁니다.
한 방 먹을 준비 하시죠.
특히 윤주님과 테넬님. 하하하!! 한 방에 다운시켜드리죠!!
흠...일단 그 전에 단편 몇 개 써봐야겠네요.
헤헤. 고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