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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제목을 그냥 "누가 장의사 좀 불러" aka 극한탈출 로 바꿀려고 합니다.
현재 제작중이며 7일 내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드립니다.
병맛 게임 전문제작자 NEW
※ 아주 가끔 진지한 게임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