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에 Dead of Alive라는 이름의 암살하는 게임 만들던 사람인데
요즘 다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 반응도 좋았고 계속 만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고등학생 되면서 시간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하고싶어도 잘 못하고 있다가 대학생 되면서 약간 널널해지니 다시 만지게 됐네요.
일단 뼈대부터 튼튼히 만들자고 생각해서 이벤트액알 시스템을 만드는중인데
생각보다 꽤 괜찮지 않나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궁금해서...
사실 올해 초에 다른 RPG게임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요소를 다 넣고 모바일로 충분히 조작까지 가능하게 하려다 보니
이상하게 되어서 그냥 때려치고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지금 다른 게임을 만들고 있네요.
하여튼 모바일 버전으로 만드려면 직관적인게 최고인듯.